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Tip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by 콩콩’s 2020. 2. 5.
728x90
반응형

작년 말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월 20일에 한국에 첫 확진자가 나와 현재는 17명으로 확산됐다ㅜㅜ 이렇게 번지는 가운데

3차 감염까지... 무서웡 ㅜ

감염 증상으로 감염되면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기침이나

호흡곤란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고 감염자의 침방울이

호흡기나 눈, 코, 입의 점막으로 침투될때 전염된다고 한다.

면역력이 높은 사람은 감기 정도로 그칠 수 있다고 하니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한다.
면역력은 각종 바이러스 세균으로 우리 몸을 지키는 방어 시스템으로

우리 몸안에 매일 수천 수만의 암세포가 생겨도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가 면역세포가
계속해서 싸우기 때문이다.
이처럼 면역력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종 코로나 예방을 위해

1.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누로 깨끗하게 손 씻기

미온수로 손을 적셔 비누 거품으로 20~30초 충분히 씻어 흐르는 물에 헹구어 자주 손을 씻는다.

 

 

2. 눈, 코, 입에 손 대지 않기!

일상생활에서 손에 어떤 세균이 묻어있는지 모르게 때문에
더러운 손으로 얼굴을 만지면 쉽게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얼굴에 손을 대야 한다면
꼭 손을 깨끗이 씻은 후에 만지도록 한다.

 

3. 기침, 재채기 하는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기

호흡기 질환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흔한 증상은 기침, 재채기이다.
기침을 통해 바이러스가 공기로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이 높아 호흡기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과
거리를 둔다. 그리고 기침을 할때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을 해야한다.

 

 

4. 세정제를 사용해 자주 만지는 물건 소독하기

일상생활에 손이 닫는 물건들의 표면에 바이러스가 묻어
있기 때문에 살균 스프레이나 물티슈를 이용해서
자주 닦아 세균을 박멸해 감염의 위험을 낮춘다.

 

5.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쓰기

호흡할때 공기를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흡입할 가능성이
있어 일회용 마스크를 사용해 코와 입을 가려
위험을 낮추도록 한다.
마스크는 재사용 하지 않고 사용후에는
손에 남아있는 세균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항상 손을 씻자.

 

면역력도 높이고 예방하고 조심하면서 모두들 별다른 문제 없이 아프지 않고

어서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ㅜㅜ

휙휙 어서 지나가라~!

728x90
반응형

댓글